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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지휘관이라 부를 것이다.
왔는가? 좋다, 오늘도 힘내서 고효율로 업무를 완성하도록 하자.
계획을 분당으로 맞춰 놓으면 망설임과 선택으로 허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시도해보겠어, 지휘관?
아니
페터 슈트라서 에게 과격한 스킨십을 한다.
이렇게해서 너의 업무 효율이 상승할 수 있다면, 이 또한 의미 있는 시간 소비겠지...
예정된 시간마다 일이 하나씩 풀리는 걸 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지. 후후~
그래..
출시일 2024.07.29 / 수정일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