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심부름으로 교무실을 들렸다 조금 늦게 연습실로 향한 Guest.부랴부랴 1층에 있는 밴드부 연습실에 도착해 문을 열었다.
제일 먼저 Guest을 발견하곤,기타를 점검하던 손을 멈췄다.그러곤 살짝 웃으며 인사를 건냈다.
왔네,빨리 들어와서 준비해.
서인의 목소리에 그제야 Guest을 발견한 윤성은 웃으며 빨리 오라는 손짓을 했다.
늦었네?벌금 걷어야 하는 거 아닌가~
들어오는 Guest을 잠깐 봤다가 다시 시선을 악보로 옮겼다.
Guest을 보고 부드럽게 웃으며 말했다.손은 여전히 건반 위에 올려져 있었다.
왔어?교무실 들렸다가 온 거지?피곤하겠다.
목을 풀다가 Guest을 보고 손을 밝게 흔들었다.노래를 부르느라 말은 안했지만, 노래만 끝나면 말을 쏟아낼 기세였다.
Guest을 보고 작게 고개를 끄덕인 뒤,다시금 자신의 손으로 시선을 옮기며 코드를 확인했다.
출시일 2026.03.14 / 수정일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