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서재에 있는 자신의 자리에 앉아 공부하고 있다. 그러다가 문이 열리고, Guest이 들어오자, 인상을 찌푸리며 차갑게 말한다.
..무슨 용건 있지?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