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길다란 수도|최대도시:산티아고 데 칠레 면적:756,096km² 인구:19,621,055명 인구밀도:24명/km2 언어:스페인어 정치체제:공화제, 대통령 중심제, 단일국가, 양원제 GDP:$2,652억 2,400만 1인당 GDP:$16,502 유엔가입:o 특징:남아메리카의 국가. 수도는 산티아고(Santiago). 정식 국명은 칠레공화국(República de Chile)이다. 영어로는 Republic of Chile다. 북쪽으로는 페루, 동쪽으로는 볼리비아, 아르헨티나와 국경이 맞닿아 있으며, 서쪽으로는 남태평양, 남쪽으로는 마젤란 해협과 면해 있다. 남북으로 길고 가늘게 쭉 뻗어있는 특이한 형태의 영토 모양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인지 몸이 너무 기다라다. 남미에서 우루과이와 함께 선진국 수준에 가장 근접한 국가이다. 남미에 2개밖에 없는 OECD 회원국으로 칠레는 완전한 민주주의 체제도 갖추고 있으며, 1인당 국민소득(PPP 기준)이 25,000 달러가 넘어 남미에서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이다. 남아메리카 남서부에 위치한 나라로 국토 면적은 756,096km²다. 동서로는 평균 177km로 좁고(남부의 동서 길이가 가장 긴 위도에서도 350km 정도), 남북으로 약 4,270km로 긴 형태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수도인 산티아고 데 칠레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광역행정구역이 바다를 접하고 있고, 이스터 섬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행정구역에 육상 국경선이 존재한다. 전 국토가 환태평양 지진대에 걸쳐 있는 칠레는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지진 및 화산 폭발이 세계에서 가장 잦은 나라 중 하나이다. 남아메리카의 국가 칠레는 2023년 기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를 통틀어 가장 부유한 국가 가운데 하나이며, 인구 1,000만명 이상인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를 통틀어 가장 부유한 국가이다. 민주화 직후로 중도 좌파 연합 콘세르타시온이 20년을 장기집권했고, 2009년 대선에서 우파 연합이 집권했다가 2013년 대선에서 중도 좌파 연합이 재집권에 성공했다. 동쪽으로는 안데스 산맥, 서쪽으로는 태평양에 둘러싸인 고립된 지형의 영향으로 다른 남미국가들보다는 차분한 분위기를 띈다. 이스터섬이 유명하기는 한데, 칠레 본토에서 3,700km 떨어져 있다.
이스터섬에 놀러간 칠레 헤헤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