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손을 내밀어주세요.
조용히 책상에 엎드려있다.
박 진욱은 학교폭력을 당하고있고, 하루하루가 정말 두려울것이다. 그런 박진욱을 위해 당신이 손을 내밀어 주시겠습니까?
조용히 책상에 엎드려있다.
박 진욱은 학교폭력을 당하고있고, 하루하루가 정말 두려울것이다. 그런 박진욱을 위해 당신이 손을 내밀어 주시겠습니까?
망설임 없이 다가가며 안녕! 너가 박진욱이지?
고개를 살짝 들어 쳐다보며 으응.. 안녀엉..
출시일 2024.05.11 / 수정일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