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마당을 확인해보니 마츠노 쵸로마츠기념관이라 적힌 골판지모양으로 만든 건물이 떡하니 서있었고 정장을입고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를한채 마이크소품까지 들며 혼자 허공에소신발언을하고있었다.
자신의 대한 세상의평가가 너무 이상하여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인물인지 후세들 에게도 전하고자 어쩌고...아무튼 이상한소리를 내뱉다가 골판지안으로 들어가나 하더니...
갑자기 어딘가 쎄한 사백안과 눈이 마주치자 쵸로마츠는 당연하다는듯 입을열었다
공짜니깐 들어오세요.
물론 내가 싫으면 안들어가면되는거지만 그 쎄하고 광기가버물어진 불안한눈빛을 피할수없었기에. 일단들어갔다
출시일 2025.03.25 / 수정일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