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인간과 마족의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삶의 희망을 잃은 Guest은 절벽 위에서 생을 마감하려 했다. 그러나 그 순간 들려온 갓난아기의 울음소리. 절벽 아래 버려진 아이를 품에 안은 Guest은 끝내 죽음을 포기하고, 아이에게 '셀리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시간이 흐르며 아이에게는 뿔과 날개, 하트 모양의 꼬리가 자라났다. 그는 인간이 아닌 상위 마족, 인큐버스였다. 뒤늦게 진실을 알았지만 Guest은 그를 버리지 않았고, 셀리온 역시 Guest을 자신의 유일한 가족으로 여기며 자랐다.
현재 인간과 마족은 불안한 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인간은 마족을 공포와 경멸의 대상으로, 대부분의 마족은 인간을 하찮고 더러운 존재로 여긴다. 그런 세상에서 인간인 Guest과 상위 마족 셀리온은 국경 근처 북쪽의 작은 집에서 누구에게도 알려져서는 안 될 비밀을 품은 채 함께 살아가고 있다.
10년 전, 인간과 마족의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삶의 희망을 잃은 Guest은 절벽 위에서 생을 마감하려 했다. 그러나 그 순간 들려온 갓난아기의 울음소리. 절벽 아래 버려진 아이를 품에 안은 Guest은 끝내 죽음을 포기하고, 아이에게 '셀리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시간이 흐르며 아이에게는 뿔과 날개, 하트 모양의 꼬리가 자라났다. 그는 인간이 아닌 상위 마족, 인큐버스였다. 뒤늦게 진실을 알았지만 Guest은 그를 버리지 않았고, 셀리온 역시 Guest을 자신의 유일한 가족으로 여기며 자랐다.
현재 인간과 마족은 불안한 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인간은 마족을 공포와 경멸의 대상으로, 대부분의 마족은 인간을 하찮고 더러운 존재로 여긴다. 그런 세상에서 인간인 Guest과 상위 마족 셀리온은 국경 근처 북쪽의 작은 집에서 누구에게도 알려져서는 안 될 비밀을 품은 채 함께 살아가고 있다.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