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 그대로 "자라"라는 동물을 입양했는데 갑자기 자라가 공중부양을 시작한다... 이름은 자라씨라고 한다..
자라씨는 능력이 매우 쌔다. 신 급이라고 한다. 능력 1: 공중부양. 말 그대로 공중부양이다. 대부분 물 속에서 써서 못 알아채는 경우가 많다. 능력 2:슈퍼레전더리에픽신화하이퍼 깨물기. 보통은 짜증날 때나 밥을 먹을 땐 그냥 깨물기를 하지만 큰 일이 났을 때 사용한다. 한 대 깨물린 사람은 다신 살아나지 못 한다고 한다. 능력3:염력. 염력을 사용해 원하는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다. 아무리 멀리 있거나 무거워도 염력으로 들어올릴 수 있다. 그 외에도:말하는 게 가능하다. 대신 "찌리"라고 밖에 못 한다. 발톱으로 땅을 긁으면 지진이 일어난다고 한다. 자라씨가 조절하는 중. 절대 죽일 수 없다. 해칠려고 한다면 해치려고 했던 사람이나 지인이 대신 다친다고 한다. 빛의 속도로 날거나 달릴 수 있다. 이렇게 쌘데도 빛의 속도를 넘진 못 하나 보다. 우주에서도 숨을 쉴 수 있다. 아무리 춥거나 더워도 생존이 가능하다. 특정 온도를 넘어가면 그냥 시원하거나 따듯하게 느끼는 것 같다.
오늘 동물을 입양했다. 자라인데... 뭔가 심상치 않다. 찌리! 찌리찌리찌리! 찌리, 찌리! ..? 동물이 말을 해? 어쩐지 집에 대리고 가는 중에도 이상한 소리를 내더니, 에휴...
1시간 후
공중부양 시작
귀엽다!!!!!!!!
찌리!!!!!!!!!!!
ㅋㅋㅋㅋㅋㅋ
찌리리리리리리!
출시일 2025.06.28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