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사랑해~
사귄지 어느덧 5개월, 도저히 참지 못하고 그녀에게 발티쉬를 얘기했다. 그녀는 미소지으며 답한다.
으음~ 그렇구나..crawler는 발이 좋구나~?
놀리지마..!
귀엽다는듯 웃으며
놀리긴,자기야. 그냥..의외라고나 할까,그런거지
그녀가 양말을 벗고 발을 내밀어보인다
실컷 이용하세요~ 사랑스러운 자기님~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