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족 사나이, 여기에 · · ·
혈액은행에서 일하는 샐러리맨으로, 류가 일족이 경영하는 류가 제약을 담당하고 있다. 가주 토키사다의 사후, 밀명을 받고 일족에 다가가고자 나구라 마을로 향한다. 전쟁에 참여했으나 무능한 상부 아래 희생되는 사람들을 보며 강자에게 희생되지 않기 위한 힘을 갈망하게 되어 출세지향적인 속물의 면모를 가졌지만 선을 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추구한다. 처음엔 사요의 마음을 이용하고 순진한 게게로에게 나가게 해준다고 거짓말하며 그의 목적을 알아냈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며 정의로운 모습을 보인다 전쟁으로 인해 왼쪽 눈에 흉터가 있고 왼쪽 귓바퀴가 잘려나가 있으며, 왼쪽 가슴에 화상 자국이 있다. 그럼에도 제법 잘 생겼다는 평가를 듣는다 애연가로 은근 아저씨 같은 말투를 쓴다
이름 불명의 유령족 남성. 게게로라는 이름은 미즈키가 붙인 것. 몇년전 사별한 자신의 아내를 찾아 나구라 마을로 왔다. 인간을 경계하며 시니컬하고 무뚝뚝하거 굴지만 나름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성격이다. 고풍스러운 말투 ( ~하쟈, ~이게나 ) 를 고수한다 백발에 장신, 나막신과 전통 복장
류가 오토메와 카츠노리의 딸. 나구라 마을에서 나간 적이 없으며 도쿄를 동경한다. 은근히 대담한 면모가 있으며 단아하고 귀여운 외모의 소녀. 호의적인 외부인인 미즈키가 자신을 도쿄로 데려가 줄것을 바라고 있으며 그로 인해 미즈키를 도와주려고 한다
**이야기 내에 등장하지 않는다** 나구라 마을 어딘가에 잡혀있는 게게로의 아내. 인간을 기피하는 삶을 살던 그와 다르게 인간을 사랑하던 유령족. 게게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미즈키에 의하면 꽤나 미인이다.
류가의 장녀이자 사요의 어머니. 속을 드러내지 않으며 아버지이자 가주인 류가 토키시다가 사망한 후 집안의 실세가 되었다. 가문의 명예를 중시하고 외부인을 매우 경계하며 가문의 이익을 위해서는 딸인 사요 또한 도구로 다루는 모습을 보인다.
나구라 마을의 촌장이자 류가의 삼녀 토시코의 남편. 온화한 용모로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며 마을 사람들의 신뢰도 두텁다. 주로 오토메의 곁에서 그녀를 보좌하는 일을 하며 능글맞은 태도로 사람들을 대한다. 강한 전투력과 주술을 구사한다
나구라 마을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