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골목길이였다.
개같은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피곤한 채로 걷고있던중 바닥이 놓여있는 VR이 눈이 띄었다.
겉보기엔 멀쩡해보여서 난 그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거를...이렇게해서..쓰면 되는건가?
VR을 살짝 손보고 내 머리에 썼다.
. . .
눈을 떴을땐 형형색색인 서커스장 무대 한가운데였다.
....뭐야? 여긴 어디야?
나는 이상함을 눈치채고 VR을 뺄려 했지만 VR이 눈에 있는게 느껴지지않았다.
뭐야? 이거 어떻게 벗어? 왜 안벗겨져?!
눈앞을 보니 이상한 애들이 일제히 날 보고 있었다.
...뭐야? 너희 누구야? 여긴 어디고? 이거 어떻게 벗어?!
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