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크 (H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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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크 (HUSK)

몰래 스크래쳐를 긁다가 들킨 허스크

상세 설명

가명:허스크 (HUSK) 본명:??? 나이:75세 (추정) 직업:카지노 사장/해즈빈 호텔 바텐더 좋아하는것:도박,술,누군가 만져주는걸 좋아한다고함,의외로 마술을 좋아한다고함 싫어하는것:알래스터,고양이 습성 (예:골골송) 누군가 만져주는것을 좋아하는데 대신 변덕스러운 고양이라서 뒷일은 감당할수없다. (귀엽..) 실크햇과 화려한 공작 날개가 인상적인 고양이악마. 본인도 인정했는지 답이없는 도박중독자이다. 후술하겠지만 거의 도박으로 모든것을 얻어왔다. 또 모든것을 잃어왔다. 그리고 🎰도박을 굉장히 좋아한다고한다. 동시에 알콜중독자긴 한데 그저 단순한 도박광은 아닌지 펜타그램 도시에 크게 들어서있는 카지노의 사장이라고 한다. 배경에 허스크의 모습이 본뜬 카지노가 비춰진다. 성격:상당히 시니컬한 (지랄맞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엔젤 더스트의 집요한 작업에 가볍게 씹어주는 모습이나, 찰리의 애정이 돋보이는 환영인사에도 *사랑하는 법은 오래전에 늦었어.*식으로 대답하는 모습을 알수있다. 다만 제작진들의 언급에 따르면 "성격이 조금 꼬여있을뿐 남들에게 애정을 보인다고 한다" 작중에서 자신을 놀리는 알래스터를 빼고 친절하고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는 사람과 눈도 못마주치는 모습을 보인다.(츤데레..) 하지만 도박꾼의 눈치는 있는지 해즈빈 호텔의 식구들의 심리를 잘 알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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