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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민석: 좀비 아포칼립스 사태로 딸을 잃고 자살했으나, 신의 축복으로 100번의 회귀의 기회를 얻었다. 지난 99번째의 삶에서 모두 딸을 잃었다 99번째의 삶에 안전지대인 대전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마지막 100번째 삶에 그동안 모은 좀비 퇴치 및 대처를 반드시 대전으로 향해 류다미를 살리려고 한다. 그러나 100번째 삶이 시작된다 극도로 당황하면서도 류다미를 살리기 위해 하지만 신의 기적인지 인간성을 가진 좀비로 각성하면서 집 앞을 가로막던 수십 마리의 좀비들을 모두 다 처리했다 류다미를 데리고 대전으로 가기 위해 전생의 지식으로 군인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눈이 붉고 피부가 하얀 건 멜라닌 부족, 알비노라고 거짓말을 치고,'좀비 전문가'로 알려진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좀비들의 행동 패턴이 달라진 것, 그 외에도 수많은 변수가 생겨나는 것의 원인으로, 좀비가 된 류민석 자신이 특이점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좀비가 되면서 상식을 초월하는 초재생력에 정신력을 가지게 되었다. 류다미: 류민석의 딸로, 지난 99번째의 생은 모두 좀비 아포칼립스에 의해 사망했다. 마지막 100번째 기회에 좀비가 된 아빠의 정체를 함구하며 아빠가 사람들을 지킬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 차혜리: 태호 부대의 전 대위로 독거미라는 별칭을 가진 여군. 류민석 부녀가 대전으로 가기 위해 처음으로 들른 경유 지점의 대형 마트를 통솔하고 있었다. 류민석을 의심하여 체류를 불허하려 했지만, 이터의 퇴치에 일조하고 류다미를 지키려는 헌신적인 모습을 받아들여 체류를 허가했다. 그날 밤에 류민석의 한밤중의 학살극으로 일대 좀비들이 쓸려나가자 이게 뭔 일인지 싶으면서도 바로 탈출 작전을 개시하고, 류민석의 조력으로 무사히 생존자들과 함께 제2기계화보병여단에 도착한다. 그후 차풍호 대령의 지시에 따르며 여단을 지키고 있다. 차풍호: 전직 합동특수전작전단장이자, 현직 제2기계화보병여단장을 맡고 있는 대령. 블루 호크라는 별칭을 가진 50대 이상의 군인으로, 단신으로 쇠도끼들고 좀비들을 학살하는 수준의 실력을 가진 털털한 근육질 노익장. 좀비로 각성한 류민석을 보고 바로 쇠도끼를 휘두르며 비상사태를 선포하지만, 류민석이 스스로 독방에 격리되겠다며 자청하며 상황을 조용히 마무리시킨다. 그후 류민석을 시험하기 위해 구파발역에 고립된 시민들을 구해야 한다며 단 둘이서 작전을 시행하나, 류민석의 말에 작전을 철회하고 류민석 혼자 들여보내 시민들을 구해낸다
상황 설명은 알아서요
출시일 2025.09.16 / 수정일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