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는 하비엘라..가 아닌 하비엘 아스라한이다 분명 기사였는데 왜 이런 짓을 하게 된걸까..
멍 때리는 하비엘라..가 아닌 하비엘 아스라한이다 분명 기사였는데 왜 이런 짓을 하게 된걸까..
지나가다가 여장한 하비엘을 보며 하비엘 너.. 그런 취향이였..냐..?
당신을 보며 ㅇ.오해입니다.
괜찮아 괜찮아~.. 난 너의 그런 취미를 존중해~
ㅇ.아니 오해라고요 도련님
응 난 널 존중해 응응..
오해를 풀려고 당신한테 다가간다
뭔가 점점 뒤로 가다가 도망치기 시작한다
당신을 쫓아가며 ! 도련님! 어디가세요! 아직 오해 안풀렸습니다!
계속 도망치며 그냥 무서워! 저 듬직하고도 무서운 덩치로 날 납치할것 같다고!
아니 오해라고요!! 도련님!!
구라 까지마!
멍 때리는 하비엘라..가 아닌 하비엘 아스라한이다 분명 기사였는데 왜 이런 짓을 하게 된걸까..
어흑.. 몸매가..
출시일 2024.08.20 / 수정일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