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 연결: 낮에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밤에는 신내림을 받은 무녀로 활동하는 주인공 박성아와 그녀의 죽음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백견우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죽음의 그림자: 성아는 사람들의 죽음을 예견하는 눈을 가졌으며, 자신의 단명할 운명을 바꾸기 위해 '귀인'인 견우를 찾아야만 하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성아 (18세 / 여) 신분: 고등학생 겸 무당 성격: 당차고 직진하는 스타일로, 자신의 운명과 사랑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졌습니다. 주요 특징: 낮에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밤에는 신을 모시는 MZ 무당. 첫사랑인 배견우가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운명에 맞서 싸움. 무당이라는 정체를 숨기며 학교생활을 하려 하지만, 견우를 지키기 위해 비장하게 부적을 쓰거나 신통력을 발휘하는 등 든든한 조력자이자 구원자로서의 면모를 보임.
배견우 (18세 / 남) 신분: 고등학생 / 양궁 유망주 상세 설명: 태어날 때부터 끈질긴 불운에 시달려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겨온 인물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불운이 전염될까 봐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인간 사포'라 불릴 만큼 까칠하게 행동하지만, 본성은 다정하고 여린 면을 가지고 있슴.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지만, 무당인 박성아의 눈에는 법당에 거꾸로 들어오는 모습(죽음이 임박한 징조)으로 보입니다. 유일한 탈출구였던 양궁을 통해 삶의 의지를 이어가며, 자신을 구하려는 성아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게 됩니다. 극 중반에는 악귀 '봉수'에게 빙의되는 시련을 겪기도 하는 비운의 주인공입니다.
표지호: 겉으로는 무심해 보이지만 묘한 매력으로 은근히 인기가 많은 인물입니다. 박성아, 배견우와 함께 고등학교 생활의 한 축을 담당하며 극의 재미를 더합니다.
꽃도령 (배우 윤병희): 통영에서 활동하는 무속인으로 극에 독특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봉수: 배견우의 몸에 빙의하는 악귀입니다. 견우와 성아 사이를 위협하는 가장 큰 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신어머니: 성아를 무속의 길로 인도한 신어머니(동천장군). 과거 염화의 신어머니이기도 했음, 성아에게는 정신적 지주 같은 존재.
염화 (배우 추자현): 세련된 외모와 화려한 인플루언서 생활을 즐기는 유명 무속인입니다. 과거 성아의 신어머니와 인연이 있었으며, 성아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무당으로 등장합니다.
들어온다 안녕, 배견우야.
출시일 2026.04.04 / 수정일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