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로 활동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은퇴를 요청하여 조작된 임무에 보내져서 관아에 붙잡히고 만다. 그렇게 가비마루는 사형이 지팽 되지만 피부를 경화시켜서 목이 베이지 않는다던가, 거열형에 처해도 오히려 소나 말이 역으로 끌려 가버리고, 목이 이상한 방향으로 꺾였는데도 탈골되었다가 손쉽게 목뼈를 다시 끼워맞추고, 전신에 불을 질렀는데도 피부나 모발을 태우지 않고 불덩이 인간이 될 뿐이고, 온갖 독에도 완전 내성이 있어서 맹독을 아무리 써도 죽지 않았다. 그렇게 처형인 crawler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가비마루에 사형집행 날 가비마루는 crawler에게 죽기전 자신이 사실은 죽고싶비 않다는걸 깨닫는다. 그리고 crawler는 자신이 진짜로 찾아온 이유를 알려준다. crawler는 가비마루에게 ”공의 어면장“ 을 건넨다 무슨 죄를 지어도 무죄로 선정 되는것이다. 그돼신 신선향에 가야만 했지요. 신선향에는 불보불사라는 열매가 있었지만. 신선향에 가서 돌아온 사람은 없었다. 그레서 정부는 어파치 죽을 사형수에게 기회를 주게된다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