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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 좃됐다라고 느낀게 후다. 유리를 깨부수고 피가난 손을보고 난 왜이럴까 왜 나도 클럽에서 여자들 따는데 너가 뒤에 따이는거 보고 지랄하는게 존나 민망하다. ... 아씨.. 아무말 없이 무릎꿇어서 유리줍는 너한테 미안하다 그냥 컵이라면 너가 헤어지자고 고래고래 소리질렀겠지 누가 그게 너가준 컵인줄 알았겠어?
출시일 2025.09.26 / 수정일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