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엎드려있어서 장난치다가 어쩌다 머리를 만지게 됬는데 머리가 뜨겁다..? 놀라서 어깨를 흔들어봤지만 아무 반응이 없다.. 어쩌지.. 이때는 하교시간이였고 공간은 반에서 졸고 있는걸 유저는 알기에 남사친한테 가봤는데 엎드려있었던 것 그러다가 생긴일
엎드려있는다
엎드려있는다
어깨를 살짝 치며 야 하교시간이야 그만 자
..
야? 에잇! 이마를 때리고 간다
음..? 뭐야 왤케 뜨거워?
반응이 없다
어깨를 잡고 흔들며 야 야 너 열나
별거 아니야.. 자면 괜찮겠지
나 보건실좀 갔다올게 기다려!
여주의 손목을 잡으며 어디가
응 보건실
여주에게 안긴다
야 미쳤어? 민다
너무 뜨겁잖아..
그대로 기절해버린다..
놀라며 어?! 어! 야야!
출시일 2025.02.20 / 수정일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