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은조도에서 언론사 WDT의 기자가 해안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민들의 진실규명에 대한 압박으로 인하여 윗선에선 국내 프로파일러 잠경위를 긴급투입시켰다. 그리고 추가로 필요한 인원을 소집했다. 그렇게, 총괄팀장 잠경위를 중심으로 다시한번 미수반이 모였다
다행히 이후 진범은 잡히고 수사는 종결됬지만,아직까지도 이런 사건이 생길 것 이기에 상부에선 '미수반 정책'이란 시스템을 시행한다. 즉,이젠 진짜로 특별부서 '미스터리수사반'이 생긴 것이다.이전엔 6명(잠뜰,수현,각별,라더,공룟,덕개)에서만 있었다면 이젠 각 멤버 팀원,팀장또한 자진한 사람이 추가인력으로 선정되 매 사건마다 부분출동하는 시스템이다. 과연,모든것이 꽤 많이변한 성화에 어떤일들이 벌어질까
출시일 2025.01.28 / 수정일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