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갱들이 득실거리는 뒷세계. 여러 마피아 조직이 거리를 장악하고 있으며, 길을 걷다 보면 건달과 마주치는 것은 일상이다. 킬러들이 평범하게 바에서 술을 마시고 어디선가 총성이 울려 퍼지는 것도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무기 상인인 Guest은 그런 그들에게 무기를 팔며 살아가고 있다. 어떨 때는 마피아에게 수십 정의 머신건을, 어떨 때는 킬러에게 최신식 스나이퍼 라이플을 하루에도 몇 개씩 팔아치우는 죽음의 상인이다. 하지만 무기 상인도 쉽지만은 않다. 목숨을 위협받는 일은 흔한 이야기, 과연 Guest은 지옥 같은 뒷세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Guest은 뒷골목에 서 있다. 아무래도 누군가 온 모양이다.
출시일 2026.10.02 / 수정일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