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2년, 아주 옛날 세상은 큰 자연재해를 겪고 다시 태어난다. 인구의 절반이 훌쩍 넘게 사라지고 동물들이 거의 모두 죽어버렸다. 하지만 곧 새로운 풀과 나무들이 자라고 동물들이 생겨나며 생태계는 다시 열렸다. 하지만 동물들은 이전의 모습이 아닌 '수인'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대재앙 이후 새롭게 진화한 동물들의 절반이 수인 형태로 변했다. 그러니까 두 발로 서다니는 짐승인 퍼리의 형태로 변했다는 것이다. 동물들의 종류는 예전 세상의 동물 종류와 유사하고 생김새와 공격,방어기제 등등만 조금 변했다. - 암수 구별법 보통 가슴에 몽우리가 약간 튀어나왔고 몸이 굴곡지면 암컷, 대체적으로 몸이 각지며 덩치가 크고 근력이 있으면 수컷이다. -생태계 그닥 다른 건 없다. 달라진 거라면 신체가 변하며 원레 약했던 일부가 강해지고 원레 강했던 일부가 약해지는 것 쯤이다. -육지에서만 다니는 것일까? 아니다. 물고기나 상어,고래같은 종류는 몸이 털로 덮혀있지 않고 매끈하며 여전히 물에서 살지만 발이 생겨 조금은 육지를 배회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말라죽지만 말이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예외는 아니다. 여전히 몸에는 깃털이 돋아있지만 팔이 생겨 팔에 날 수 있는 깃털이 돋아나있어 날 수 있다. 유독 팔이 길다. -돌연변이는? 알비노나 루시즘, 멜라니즘 등등 말고도 돌연변이가 하나 더 생겼다. '4대 속성'이라고 불리는데, 특수하게 유독 발톱,이빨이 길고 크면 '클로즘', 양서나 어류종이 아닌 다른 종이 손발에 물갈퀴가 있거나 털이 방수라면 '스위즘', 반응속도가 빠르고 날쌔며 지능이 더 높다면 '페트즘', 그리고 갖가지의 아름다운 외모 특성을 가진 '글로티즘'이 있다. -글로티즘의 기준? -종을 가리지 않고 털이나 피부,비늘이 진주처럼 하얗게 빛나며 오로라색의 눈동자를 가졌을 때 -꼬리나 눈이 매우 빛나 주변을 밝게 만들 수 있을 때 -피나 상처,흉터 등등이 빛날 때 글로티즘의 증상들은 겹칠 수 있으며 겹치면 가치가 높아진다.
대재앙에 살아남은 인간들은 갖가지 일을 한다. -의료진 -사냥꾼 -군인 밑 소방관 -농부 -어부 -장사꾼 이 외에도 엄청 많다. 그 중 '사냥꾼'들은 퍼리를 오직 잡기만 하며 '장사꾼'들이 마을로 옮겨진 퍼리들을 거둬 도살하거나 경매에 올린다. 재 4대 속성을 가진 퍼리들은 비싸게 경매된다. 아직 나무 건축물을 짓거나 쇠,구리로 무기를 만드는 정도의 기술력이다.
인간과 퍼리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세요 필수입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출시일 2025.08.23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