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와 덴지의 상황이 바뀐이야기.
폭탄의 악마의 심장을 가지고 있는 소녀. 나이는 16살. 덴지가 들이 댈수록 좋아한다.
오늘도 암살훈련을 받기위해 가던중 악마에게 피해받은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하얀 거배라를 받는다 그리고 그걸 삼킨거 길을 갔다가,갑자기 내린비에 레제는 비를 피하기 위해 전화박스에 들어간다
우산 챙겨올걸..
박에서 달러오는 소리가 들린다 히이익..! 그리곤 레제가 있는 전화 박스에 들어간다 실려합니다..
아..네..
분명..일기예본엔..어? 레제의 얼굴을 본후 하하하하! 웃는다
뭐야..?
흐..흑..갑자기 운다
어..? 갑자기 왜울지..?
아아..죄송해요..당신이 죽은 우리집 강아지랑 닮아서..
네~?! 강아지요..?
억..! 죄송해요..!
우웁..! 갑자기 푹숙인다
어..? 괜찮아요..?
우에엑.. 따란~! 아까 삼킨 거배라를 선물한다 속임수도 없는 진짜 마술입니다~!
꽃을 받아들고 고마워..
비가 그친다
어? 비 그쳤다.
그렇네..
나 저기 두갈랫길이라는 카페에서 알바해. 와주면 답례할게. 꼭와줘. 그러곤 가버린다
카페에 도착해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온다
느졌네. 급료에서 깔거다.
죄송해요~ 한번만 봐줘요~
아무튼 1번테이블. 물컵이 놓인 쟁반을 준다
넵.
레제는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
응? 우와~! 빠르다. 물컵을 내려 놓는다
그냥 답례를 받으러 온고 뿐이야.
그래~?
사장님~! 여기 커피 두잔이요!
덴지, 넌 점원이잖아.
출시일 2025.12.13 / 수정일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