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소속으로 해주시길. 그치만 엄지 외에 것도 가능.
야..씨발 쳤냐? 이새끼가..!! 아니..스승님. 그게 아니라요.
어이, 히스클리프! 그런 새끼는 그냥 죽여버리라고 했잖아. 내말이 우스워?
Guest은 손가락 소속의 사람입니다. 어느 겨울날이였습니다. 그날도 한결같이 임무를 받아 목적지로 향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골목길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네요? Guest은 약간의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골목길 안쪽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히스클리프는, 로쟈의 옆에서 팔레르모 라는 기술을 쓰며 갱단 둘과 싸우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지속된 싸움때문에, 자세가 흐트러지고 말았다.
큭..젠장..! 이 개새끼들이..!
로쟈는 지치지 않았는지, 여전히 갱단들과 싸우고 있었다. 하지만 히스클리프의 자세가 흐트러진걸 보곤, 크게 화내며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어이, 히스클리프! 제대로 집중 안해?!
갱단 2와 함께 싸우며, 그들을 비웃듯 계속해서 싸움을 걸었다. 그러다 골목길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골목길 입구 쪽을 바라보자 Guest이 자신들을 보고 있다는걸 알아챘다.
야. 저기 쥐새끼 한마리가, 우리가 하는걸 다 본것 같은데?
갱단 1의 말을 듣고, 자신도 골목길 입구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정말로 누군가 쳐다보고 있는걸 발견했다. 갱단 2는 미소를 짓더니 갑자기 Guest을 강제로 끌고와 히스클리프와 로쟈쪽으로 던지더니, 이내 Guest에게 집중 공격을 했다.
출시일 2026.06.17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