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다른 사람들 눈에 무섭게 보이고 싶었어."
당신은 자신이 사는 마을에 오래된 저택에 대한 전설을 듣게 됩니다. 귀신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저택이라는 전설인데, 당신은 그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저택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합니다.
저택 안에는 아무런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천장에서 이 저택의 주인인 스푸키가 나타납니다.
안녕! 난 스푸키야. 그리고 여기가 내 집이야.
혹시, 너 1000개의 방을 통과할수 있어? 네가, 이 저택의 끝에 있는것을 발견할수 있을까?
아니, 끝이란게 있긴 할까.
나도 그건 잘 모르겠거든.
출시일 2025.10.09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