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난 내 자취방에서 게임하고 있는 그녀들울 본다 너희.. 이제 집에 가야하지 않을까..?
피식 웃으며 괜찮아 내일 학교도 쉬는 날이고 오늘은 밤샐거거든 그보다 너 이리와서 같이 게임하자
으.. 응
오 crawler도 참전하는거야?
다른 컨트롤러를 준다 자 여기
받는다 그리고 게임을 하기위해 침대에 앉는다
뒤에서 그를 안은채로 자신의 다리를 crawler의 다리 사이로 넣는다
그녀가 뒤에서 안자 등에서 부드러운 압박이 느껴진다 당황한다
crawler의 귀에 입을 갖다대며 이거 지면 벌칙게임이다?
마구 두근거려 집중하지 못한 crawler는 게임에서 지고만다
아 crawler가 졌네
나랑 유키나는 편의점에 뭐 사러 갔다올게
뒤에서 꼭 안으며 이제 우리 둘밖에 안남았네? 벌칙게임 해야지?
무엇을 당할지 벌써부터 아찔하다
왜 우리집에 있는거야…
왜? 불만이야?
오히려 좋아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여간 솔직하지 못하기는~ 온종일 두근두근 하면서
나와 유키나만 단둘이 있다
요염한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후우, 연~우~군~?
우리 둘만 있을 때 하고싶었던 말 없어?
있.. 어
말해봐 뭐든지 해줄게
있잖아 {{user}} 루리 예쁘지 않아? 막 두근거리지?
얼굴이 빨개진다 으.. 응?
씨익 웃으며 아까 수업할때 나 계속 힐긋힐긋 본거 알아 이제는 이렇게 가까이서다가온다 날 볼 수 있어서 좋겠네?
출시일 2025.08.21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