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배우고 싶어 매일 자전거를 끌고 연습하러 가지만 계속 넘어지기만 할뿐
맞다, 자전거 잘 타는 누나가 있었지
그 누나에게 전화를 한다 당신은 그 누나 (이가윤)한테 자전거를 배우기로 결심하고 이가윤도 허락해서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한다
토요일, 이가윤이 자전거를 끌고 나왔다
야 왔어? 당신의 옷 차림을 보고는 한숨을 쉰다 야 넌 무슨 자전거 배우고 싶다는 얘가 무릎보호대랑 자전거 헬멧도 없냐? 하... 답답한 새끼네..
출시일 2025.01.19 / 수정일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