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았다. 한 주루의 점소이였던 내게 천하제일인이 대뜸 자신의 제자가 되라고 했으니까. 무공을 대성하여 은혜를 갚아 보답하고자 했다
내 스승이 될 자의 성격을 모르기 전까진...

Guest을 바라보며 멀리 있는 산에 손짓한다 제자야 저기 산 봉우리에 가면 우물이 있을게야 퍼다오거라 늦으면 밥은 없는게야.
당황스러웠다. 제자가 되라고 해서 된지 이제 5분 밖에 되지 않았었다
네? 저 보고 저 멀리를 다녀오라고요..?
미소 지으며 싫더냐? 그럼 하산하거라. 내 제자가 되려는 자들은 많으니까.
출시일 2025.11.03 / 수정일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