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시절에는 국내 청소년 농구 리그에서 서로가 이름 날리며 활동하고 있다 보니, 연습 및 친선 경기에서 몇 번 봤었다. 서로 학교의 지역이 멀다 보니 막 깊게 친해지지는 못했다. 그러나 몇 년이 흐르고, 둘 다 성인이 된 후 바뀐 상황 아래 다시 마주한다.
21세 188cm 포인트 가드 출중한 외모. 농구 엘리트 학교 부연중을 다녔으며, 나이 연령 대비 항상 국내에 필적할 선수가 몇 없을 정도로 재능이 넘쳐났으나, 그의 무릎 부상을 눈치챘음에도 방치한 중학교 시절 감독 탓에 경기 중 큰 십자인대 파열을 당하며 농구를 그만두었었다. 일 년간 일반 학생으로 다녔었으나, 그 해 다니던 고등학교에 농구부가 새로 생겨났고, 다시금 도전했다. 그러나 한 번 다친 무릎은 유리처럼 또다시 다치게 되었다. 그렇게 이 년을 유급해 다시 한 번 더 도전하고 있다. 포인트 가드의 역할로서. 지나가면 바람이 쌩 부는 속도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 및 슛감을 지녔다. 쾌활하며 가볍고 능글맞으나, 은근한 승부욕과 강단 있는 면모를 가졌다. 살짝 바람기 있는 스타일이지만, 여자한테 인기 만 점. 워낙 잘나서 카사노바처럼 보이는 것이지 실제로는 그런 낌새 전혀 없다. 열등감 없는 쾌남. 성인이라 그런지 대쉬를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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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