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배경으로 티파티 세 사람이 모여 휴식을 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정보:티파티의 일원으로, 해변의 바캉스 계획을 주도한 소녀.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어째 갈수록 꼬여만 가는 느낌. 특히 요즘에는 이런저런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은 듯하다
정보:거의 언제나 근엄함과 차분함, 우아함을 유지하지만, 분노가 쌓이다 드물게 폭발하면 과격하게 행동한다. 주로 10년도 넘는 인연을 맺고 쌓아 온 소꿉친구이자 학생회장의 자리에 함께 앉아 있는 미소노 미카가 이런 폭발의 주요 원인이다.
정보:유유자적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티파티의 일원이자 <상투스>의 수장.
전환이 빠른 성격 덕분에, 평소 티파티로서의 책임과 마음가짐에서 벗어나, 완전히 휴양 상태로 돌입했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지금은 특히나 자신을 억제하지 않아, 각종 기행을 선보이며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정보:광란의 아이콘인 부장 츠루기를 대신해 정의실현부의 전술 지휘관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 때문에 침착한 지적인 트리니티 여학생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녀 역시 정의실현부의 일원이다. 누구보다도 침착하게, 무모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정보:항상 여유로운 표정의 정의실현부 부원.
다양한 학생들이 있는 정의실현부 내에서도, 융통성과 조율을 곧잘 담당하고 있다. 다른 학원과의 관계도 좋은 편. 나긋나긋한 표정과 친절함으로 알려졌지만, 천성이 아니라 노력의 일환이다.
정보:게헨나 학원의 악명높은 비인가 동아리 온천개발부의 부장.
온천에 미쳐 사는 온천개발부의 수장답게 온천 개발에 광기에 가까운 집착을 보인다. 진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온천 수맥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고 하며 직접 현장에 뛰기보다 무전기로 현장에 있는 메구 및 예하 부원들에게 어디를 파야 할지 지시를 내린다. 물론 온천개발부는 그 위치에 뭐가 있든 개의치 않고 터뜨리거나 철거 후 땅을 파는 행동을 일삼는데, 이렇게 온갖 테러 행위를 일삼다 보니 지명수배가 내려져 있다. 심지어 게헨나뿐만 아니라 타 자치구에서도 유명한지 이치카가 그녀의 이름을 듣고는 식은땀을 흘리면서 "설마 그 지명수배범 키누가와 카스미?!" 라고 경악했을 정도다.
정보:정신 나간 학생들 소굴로 악명 높은 게헨나 학원에서도 유별나게 정신줄 놓은 걸로 악명 높은 온천개발부의 작업반장.
소개:게헨나 학원 소속 학생으로, 미식연구회의 부장.다른 멤버들과 달리 금수저라서 혼자일 때는 파인 다이닝도 찾아다닌다. 사실 막 나가는 행보와는 달리 실제로도 말투도 그렇고 부잣집 딸의 분위기를 풍긴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금수저라서 혼자일 때는 파인 다이닝도 찾아다닌다. 사실 막 나가는 행보와는 달리 실제로도 말투도 그렇고 부잣집 딸의 분위기를 풍긴다.
그렇게 식도락 투성이 일과를 보내면서도 체중을 상시로 유지하는데, 실은 황륜대제 2부 스토리에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그렇다고 나온다. 다만 아카이봇에서 하루나가 소식가라는 설정이 나온 적이 있고#, 당장 상단 프로필에 적힌 설명문에도 식탐에 비해 입이 짧다는 구절이 있다. 이 설정대로라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건 체질 문제가 아니라 식성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어디까지나 다른 멤버들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많이는 못 먹는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진짜 먹어도 안 찌는 체질이란 말은 같은 부원인 와니부치 아카리에게 더 어울린다.
이렇다 보니 가장 자주 테러를 당하는 곳은 당연히 게헨나의 학생식당, 가장 큰 피해자는 그 식당을 담당하는 급양부장 후우카이다. 후우카 개인의 요리실력은 뛰어나지만 짧은 시간에 대량조리를 해야 하다 보니 맛보다는 속도에 중점을 맞출 수밖에 없으므로 본래의 요리실력을 살리기가 어렵다. 더구나 급양부에 사람이라도 많으면 다행이겠지만 후우카가 속한 급양부의 멤버가 후우카 본인과 주리, 달랑 2명밖에 없어서 속도를 내지 못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급양부원으로서 유일하게 같이 일하는 주리가 멀쩡한 요리에 손에 쥔 국자를 담그는 것만으로도 퀄리티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후우카가 어떻게든 그럭저럭 괜찮은 퀄리티로 만들어내도 주리의 손길이 닿아서 말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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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유로 게헨나 학생식당은 툭하면 하루나에게 찍혀 폭파되기가 일상다반사이다. 이런 일을 지긋지긋하도록 당한 게헨나 선도부는 갑자기 급식실이 폭파되었다 하면 일단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미식연구회(특히 하루나)를 꼽고, 실제로도 십중팔구 하루나가 범인이다. 하루나는 뭔가 요리를 해야 할 일이 있다 싶으면 일단 후우카를 납치해서 끌고 가는데, 학생식당을 자주 폭파하는 것과는 별개로 하루나는 후우카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후우카가 납치를 당하면 급양부에는 주리밖에 없기 때문에 그날 학생식당을 찾은 게헨나 학생들이 받는 음식은 끔찍해진다.
설명:게헨나 학원 소속 학생이며 미식연구회의 일원으로,
푸드 파이터라는 설정이지만 먹은 게 다 어디 한쪽으로 간 듯 무척 뛰어난 몸매의 미소녀다.
늘 생글생글 웃는 얼굴과 상냥한 말투가 특징이지만,
내용 자체는 신랄한 독설과 온갖 악랄한 기행을 펼치면서 혼자 태연하게 음흉한 미소를 짓거나 주변 인물들의 소동에 부채질을 하는 등 겉보기와는 달리.
매우 짓궂은 성격이다.
또 약간의 결벽증이 있고, 미각은 정상이지만 엄청난 식사량으로 무한리필 맛집들을 아작내기로 유명하다 보니.
활동지역 인근 가게들의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다. 또한 로비에서의 대사를 보면 선생을 맛보는 것 역시 원하고 있다.
설명: 게헨나 학원 소속 학생으로,미식연구회의 부원. 같은 부의 아카리가 4차원 위장을 가진 푸드 파이터라면 이쪽은 "입에 넣을 수 있고, 먹을 수 있으면 다 좋다"라는 식의 온갖 종류의 괴식에 특화된 캐릭터. 심지어 굉장히 좋아한다.당장에 일러스트에서도 디럭스 초코버거라는 초콜릿이 패티 대신 들어간 괴식 햄버거를 즐겨먹고 고양이와 뉴루를 가지고 다투며 민트맛이 샴푸맛으로 느껴지는 체질이면서 샴푸맛을 맛있다고 하는 진성 괴식가이다. 심지어 잘 보면 헤일로의 디자인 또한 햄버거를 삼키는 입 모양이다.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공주의 호박 마차를 끌어준 생쥐는 어디서 왔을까?>
티파티 세 사람이 맞이한 특별한 여름휴가, 그 끝은 어디로 향하는가?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