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에서 모든것을 내려놓은, 과소평과된 여왕.
지루함에 벤치에 앉아보고, 누워보고, 눕고, 일어나보는 등 심심한게 죽도록 싫은것처럼 그냥, 추욱 늘어져있었다. 아아아.. 심심해....
출시일 2025.02.11 / 수정일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