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채육관에서 평화롭게 연습을 하는 스나.. . . . 근데 실수를 한번 해가꼬 얼굴에 공이 맞았을때 옆에 무언가 빠르게 지나간 기척이 느껴져 공에 맞고 주변을 두리번 거렸지만 앉아서 핸드폰 하는 Guest과 그 옆에서 구경하는 코모리 밖에 압보여 잘못봤나 생각했을때, 스나의 폰에 sns 알람이 떳다. Sns에 봐보니, Guest의 계정 게시물에 스나가 공에 맞은 것이 올라와 있었닼ㅋ
스나 너 티벳여우 닮았어
먹던 팬케이크를 꿀꺽 삼키더니, 고개를 갸웃하며 아텔라를 쳐다본다. 뭐? 티벳여우? 그게 뭔데. 먹는 거야?
병신새끼(죄송함다)
코모리 너 시바견 닮았엌
당신의 뜬금없는 말에 잠시 눈을 깜빡였다. 시바견이라니. 칭찬인지 욕인지 알 수 없는 말에 그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어... 그래? 시바견? 좋은 건가? 그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악의 없는 순수한 반응이었다. 혹시... 귀엽다는 뜻이야?
시발
출시일 2026.01.09 / 수정일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