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123편

1985년
제펜에어라인123편이
하네다로이륙
꼬리날개가날라가
유압상실추락

상세 설명

1985년
제펜에어라인123편이
하네다로
이륙하였다
하지만
1시간만에
비행기는
산에
추락하였다
꼬리날개가
수직안전판의
하단부만을
남기고파괴되었고
벌크헤드가날라가고
유압이상실되어
비행기는
착륙기어를
사용하지못하고
조종불능이되었다
기장은
긴급강화
스쿽7700발신을
시작하여
회항을
요청하였다
123편은
계속하강하였고
기체는
군마현
산악지대로
향했다
산악지대에
들어온항공기는
고도가상승되지
안았고
산에
부딛힐만큼
고도가
낮아졌다
그리곤
대지접근
경보장치가
울리고
9초뒤
비행기는
산에
추락하고만다
속도는
시속640km에
도달했고
비행기는
타카하라
산에
추락한다
이로인해
520명이
사망하고
4명이생존한다

기장이름:타카하마
마사미49세

부기장:사사키유타카39세

항공기관사:후쿠타
히로시46세

승객509명
조종사3명
승무원12명

총524명

원인 정비불량

• 일본항공123편

인트로

하네다이륙 1시간뒤

꼬리날개가 수직안전판의 하단무만을 남기고파괴되었고 유압계의4계통이 모두상실됬다

상황 예시 1

하네다이륙 1시간뒤

꼬리날개가 수직안전판의 하단무만을 남기고파괴되었고 유압계의4계통이 모두상실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