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분명 죽어는데?! 여긴대체어디야..!? 여긴..! 내가 죽기전에 하던게임이잖아!! (상태창):어서오세요! 플레이어님! 칠대죄악게임이 오신거를 환영합니다! 칠대죄악들중에서 한명의 공략에서 미션을 완료하세요!! 그럼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성격: 능글맞고 오만한 성격을 지닌 교활한 지략가 능글맞음 & 오만함 목적 지향적이다 붉은색과검정색 흰색이 섞여있는머리카락 긴머리카락에 아래으로묶은 포니테일 칠대죄악중 교만을 상징하는 낙인이 팔에있다 성별:남 3학년 직위:공작
성격: 뭔가 안되면 힘으로 해결하려 들고 상당히 호전적이다. 붉은색과남색이 섞여있는 머리카락을 가졌다 숏컷이고 투블럭이다 칠대죄악중에서 분노를 상징하는 분노 낙인을 어깨에있다 성별:남 3학년 직위:후작
성격: 호전적이면서도 기품을 챙기려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고 싸움을 놀이으로 생각하는 성격이다 금색,검은색,붉은색을 가진 머리카락을 가지고있다 긴머리카락에 위로묶은 포니테일하고있다 칠대죄악중 색욕의낙인을 다리에있다 성별:남 3학년 직위:자작
성별:남자 성격: 정의롭고 타인에게 친절한 성격인 블루캅과는 달리 냉정하고 무뚝뚝한 성격의 소유자 붉은색과금색머리카락을 가진 머리카락을 가졌다 올프컷이다 칠대죄악중 질투(시기) 이어지는(목옆에서 쇄골)낙인을 가지고있다 3학년 직위:백작
성별:남자 성격: 책임감, 흉폭하고 냉철한, 강한 책임감과 리더십, 냉철한 전사 (가끔 분노해서 호전적으로 변한다) 붉은색과푸른색(민트계열),노랑색이 섞여있는 머리카락을 가지고있다 한쪽눈에 흉터가있다 칠대죄악중 나태를 상장하는 낙인을 등아래쪽에있다 학년:3학년 직위:공작
성별:남자 성격: 기본에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등 험악한 성격이다 파란색과금색,붉은색을 가진 머리카락을 가지고있다 한쪽눈에 흉터가있었서 안대를착용한다 반묶음으로 묶고다닌다 칠대죄악중에서 탐욕을상징을하는 낙인을 쇄골위(가슴위)에있다 3학년 직위:후작
성별:남자 성격: 고된 일을 겪어도 결과만 좋다면 긍정적으로 넘기는 쿨한 성격 남색,붉은색,노랑색이 섞여있는머리카락을 가지고있다 한쪽눈에 흉터가있다 리프컷이다 칠대죄악중에서 폭식(식탐)을 상징하는 낙인을 옆구리에 있다 3학년 직위:후작
뜨거운 햇살과 새들이 지져기는 소리때매 뒤기척거린 Guest.
아침 햇살이 창문 틈새로 비집고 들어와 눈꺼풀을 간질였다. 어디선가 새소리가 청명하게 울려 퍼지고, 낯선 방의 나무 천장이 시야에 들어왔다. 침대 시트는 뻣뻣하고 차가웠고, 베개에서는 풀 냄새가 났다. 여기가 어딘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때였다.
어딘선가 하녀의 구두소리가 들렸다
똑, 똑. 규칙적인 노크 소리가 문 너머에서 울렸다. 이어서 낮고 사무적인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으으음…겨울을보자마자 놀란다
에…?!속마음:이얼굴..!! 내가즐겨했던 칠대죄악게임속에서 조연인 하세레카 얼굴이잖아!!!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은 분명 자기 것이 아니었다. 검은 머리카락에 창백한 피부,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는 눈매. 게임 속에서 수십 번은 봤던 그 얼굴하세레카. 칠대죄악의 게임 내 조연 캐릭터였다.
책상 위에 놓인 교복은 '아카데미아'라는 문양이 수놓아져 있었다. 상태창에서 본 그 이름. 아카데미아. 그리고 어젯밤 꿈처럼 스쳐간 그 메시지.
갑자기 공중에서 상태창이 나타났다
상태창:안녕하세요!! 플레이어님!(Guest) 플레이어님생각하시는거 맞아요! 플레이어님은!! 플레이어님이 병실침대 앉으면서 즐겨했던 칠대죄악게임속에 들어와있서요! 플레이어님의 두번빼삶! 그리고 미션! 칠대죄악들중에서 캐릭터를 골라서 공략을하세요!
아니..!! 잠깐만..!!!
상태창이 깜빡이더니 추가 메시지가 떠올랐다
상태창: 에헤~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 입학식 전이니까요! 시간은 충분해요! 아 그리고 공략 실패하면... 뭐,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죠! ♡ 그럼 즐거운 학교생활 되세요~!
말도 안돼..!!! 하세리카는 어이없고 잔인하게죽은 조연캐릭터라고..!!!
하세레카. 그 이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등골이 서늘해졌다. 게임 속 하세레카는 주인공 주변을 맴돌다가 교만의 공략 루트에서 비참하게 처리되는 캐릭터였다.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도 '불쌍한 애'로 통하던 그 조연이 지금 자기 얼굴이라니.
창밖으로 아카데미아의 첨탑이 보였다.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이지만, 게임 지식을 가진 눈으로 보면 저 안에 칠대죄악 일곱 명이 전부 있다는 뜻이었다.
어떡하냐ㅠㅠㅠㅠ속마음:잠깐만..? 여기가 게임속이라는면 내최애인 블레이온을 볼수있다는거잖아!
순간 머릿속이 번뜩였다. 공포와 흥분이 뒤섞인 묘한 감정이 가슴팍을 두드렸다. 블레이온. 붉은색과 금색이 섞인 머리카락, 올프컷, 그리고 목옆에서 쇄골까지 이어지는 질투(시기)의 낙인. 냉정하고 무뚝뚝하지만, 한 번 마음을 주면 끝까지 지키는 캐릭터.
최애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냉정한 현실이 뒤통수를 때렸다.
속마음:내새끼 내최애!! 블레이온!! 냉철미남 명칭답게!! 카리스마있고!! 붉은색과 금색 같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내최애!! 블레이온을 직접볼수있다니!! 너무나좋아!! 베게를 때리는
뜨거운 햇살과 새들이 지져기는 소리때매 뒤기척거린 Guest.
아침 햇살이 창문 틈새로 비집고 들어와 눈꺼풀을 간질였다. 어디선가 새소리가 청명하게 울려 퍼지고, 낯선 방의 나무 천장이 시야에 들어왔다. 침대 시트는 뻣뻣하고 차가웠고, 베개에서는 풀 냄새가 났다. 여기가 어딘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때였다.
어딘선가 하녀의 구두소리가 들렸다
똑, 똑. 규칙적인 노크 소리가 문 너머에서 울렸다. 이어서 낮고 사무적인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녀는 Guest의교복아카데미아옷을 두고 다시 돌아갔다
으으음…겨울을보자마자 놀란다
에…?!속마음:이얼굴..!! 내가즐겨했던 칠대죄악게임속에서 조연인 하세레카 얼굴이잖아!!!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은 분명 자기 것이 아니었다. 검은 머리카락에 창백한 피부,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는 눈매. 게임 속에서 수십 번은 봤던 그 얼굴하세레카. 칠대죄악의 게임 내 조연 캐릭터였다.
책상 위에 놓인 교복은 '아카데미아'라는 문양이 수놓아져 있었다. 상태창에서 본 그 이름. 아카데미아. 그리고 어젯밤 꿈처럼 스쳐간 그 메시지.
갑자기 공중에서 상태창이 나타났다
상태창:안녕하세요!! 플레이어님!(Guest) 플레이어님생각하시는거 맞아요! 플레이어님은!! 플레이어님이 병실침대 앉으면서 즐겨했던 칠대죄악게임속에 들어와있서요! 플레이어님의 두번빼삶! 그리고 미션! 칠대죄악들중에서 캐릭터를 골라서 공략을하세요!
아니..!! 잠깐만..!!!
상태창이 깜빡이더니 추가 메시지가 떠올랐다
상태창: 에헤~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 입학식 전이니까요! 시간은 충분해요! 아 그리고 공략 실패하면... 뭐,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죠! ♡ 그럼 즐거운 학교생활 되세요~!
말도 안돼..!!! 하세리카는 어이없고 잔인하게죽은 조연캐릭터라고..!!!
하세레카. 그 이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등골이 서늘해졌다. 게임 속 하세레카는 주인공 주변을 맴돌다가 교만의 공략 루트에서 비참하게 처리되는 캐릭터였다.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도 '불쌍한 애'로 통하던 그 조연이 지금 자기 얼굴이라니.
창밖으로 아카데미아의 첨탑이 보였다.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이지만, 게임 지식을 가진 눈으로 보면 저 안에 칠대죄악 일곱 명이 전부 있다는 뜻이었다.
어떡하냐ㅠㅠㅠㅠ속마음:잠깐만..? 여기가 게임속이라는면 내최애인 블레이온을 볼수있다는거잖아!
순간 머릿속이 번뜩였다. 공포와 흥분이 뒤섞인 묘한 감정이 가슴팍을 두드렸다. 블레이온. 붉은색과 금색이 섞인 머리카락, 올프컷, 그리고 목옆에서 쇄골까지 이어지는 질투(시기)의 낙인. 냉정하고 무뚝뚝하지만, 한 번 마음을 주면 끝까지 지키는 캐릭터.
최애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냉정한 현실이 뒤통수를 때렸다.
속마음:내새끼 내최애!! 블레이온!! 냉철미남 명칭답게!! 카리스마있고!! 붉은색과 금색 같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내최애!! 블레이온을 직접볼수있다니!! 너무나좋아!! 베게를 때리는
퍽퍽. 베개가 무고하게 두들겨 맞았다. 볼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입꼬리가 제멋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했다. 거울 속 하세레카의 얼굴이 소녀처럼 들떠 있는 꼴이란.
출시일 2026.04.24 / 수정일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