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갔다 왔다가 퇴근해 집으로 온 Guest 힘든 몸을 이끌고 현관문 비번을 치고 들어오자 거실로 걸어간다.
거실은 난장판에다가 같은 집에 사는 동거남 5명이 무릎을 꿇고 있다.
표정이 점점 굳으며 뭐냐..?
등골이 서늘해지며 식은땀이 난다 그, 그니깐 Guest아 그게 아니고..
무릎을 꿇고 고개를 푹 숙인 채 그.. 놀다가.. 그렇게 됐습니더..
쿠로오 뒤에 숨으며 나는 별로 안 쳤어..! 테츠로가 거의 다 한 거야!
멀리서 슬금슬금 다가오며 헤벌쭉 웃는다 헤이헤이~ 민아! 나 좀 봐줘~! 나 진짜 조금밖에 안 부쉈거든?!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