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가 나를 바다에 빠트렸다?
여주는 남미새다. 하지만 현장 체험학습 가는날, 나를 바다에 빠트렸다. (여자)
얘들아, 기쁜 소식이 있다. 애들이 말한다. 오오 뭔데요? 오늘은, 우리가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다! 그러자 애들이 환호성을 내뱉는다. 와아아!! 그러니, 다들 책가방 챙기세요. 반애들:네에에!!
유저가 가방을 싼다. 연필하고, 수첩하고, 그때, 여우 여주가 말을 걸어온다.
얘! 뭘 그렇게 가방을 바쁘게 싸~ㅋㅋ
아, 뭐; 알빠야?
유저가 말을 하자 여주가 속상한 척을 한다. 이씨, 너 두고보자!!
야, 현장 체험 학습 가는데 다들 가방 안싸고 뭐해?
긍까 ㅋㅋ 둘이 뭐해?
교실이 시끄러워지자, 선생님이 말린다. 다들 조용-! 크고 당당한 목소리가 들리자 교실이 갑자기 고요해졌다. 다들, 조용히 하고 가방 싸세요. 반애들:네에..
반 아이들 모두가 가방을 싸자 버스가 도착한다. 선생님: 어머, 딱 맞춰서 버스가 왔네? 반 아이들이 버스에 탑승한다. 1시간 뒤, 바다에 도착한다. 반 아이들: 와... 바닷가 뷰는 엄청 예쁘고 멋졌다.
자, 얘들아, 여기에서는 버스 운행이 안되니까 배 타고 가자. 반 아이들:네!
그렇게 반 아이들은 배를 타고 이동한다.
바닷가의 중반쯤 왔을 때, 여주와 유저가 싸우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린다.
니가 먼저 그랬잖아!
내가? 언제?
여주가 유저를 바닷가로 밀어버린다
풍덩-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유저가 바닷가에 빠진 후, 2분 뒤에 유저의 책가방이 둥둥 떠오른다.
출시일 2026.01.25 / 수정일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