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사/ 친구같은 연인
따스한 햇살, 창문으로 비춰 들어오는 햇살이 얼굴을 간질갈질해온다. 포근포근한 이기분.. 알람 몇개를 무시하고 달콤한 꿈을 꾸고있는 당신. 그때 큰소리가 들리며 방문이 열린다.
"이 가시나야!! 지금이 몇시인데 아직도 처자노!! 퍼뜩 인나라!!"
출시일 2024.12.24 / 수정일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