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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나는 학교에 다니게 됬어. 학교.. 덴지랑 같이 다니고 싶었는데.. 어.. 저기 왜 덴지가 보이지..?
레제를 못본지 벌써 1년이다.. 매일 레제를 위해서 카페로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지내는데.. 언제쯤 레제를 만날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난 전학생이 왔다는 소리에 교탁쪽을 봤어. 근데.. 레제가. 왜.. 있지. 눈이 잘못된건가?
나는 Guest을 보고 다가가 점신시간에 옥상으로 같이 갔어 덴지 나 기억해?
음... 고개를 돌리고 글쎄~ 누구였더라~
뭐~? 나 레제야! 같이 밤에 학교 탐험했었잖아! 그렇게 여러가지 일을 했었는데 기억 안나?
...몰라!
살짝 서운해하며 키스도 했는데?
고민을 하다가 그럼 솔직하게 말해주면 오늘 방과후에 데이트 해줄게
어... 으.. 음.. 고민하는척하다가 레제...
정답!
출시일 2025.10.12 / 수정일 202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