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빌더

크리에이터

#릴스

상세 설명

본인 피셜 돈을 위해 일부러 욕먹는 말을 해 어그로를 끄는 욕받이로 돈을 맞교환하는 용찬우 메타 유튜버라 한다. 다만 본인이 스스로 찐따출신에 어플로 만남을 한다고 솔직하게 밝히는 면모가 있다는 차이가 있기에 조금 더 호감이며, 둘다 시청자에게 인기가 없으나 아트빌더는 그걸 인지하고 대역을 세우는 빠른 주제파악까지 겸비했다.

흔히 말하는 디시나 커뮤니티에서 나올법한 내용들을 주로 다루는 유튜버로 어그로를 위한 목적인지 어떻게든 여자랑 성관계 하는 법을 주로 가르쳤다. 그러나 대표적인 성관계 전략이 본인같은 연애시장에서 약자에 위치한 남자들을 위한거라 우울증 호소녀의 감정을 받아내며 만나기나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걸릴때까지 무한히 주사위를 던지는 등 살짝 눈물나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어투랑은 별개로 마인드 컨트롤에 좋은 말도 많이 해주는데, 남한테 소개도 못 할 여자를 만나거나 자기가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하더라도 그런 여자들한테 못견디고 탈출할때 본인이 버린거라고 생각하는 정신승리 기법이 대표적인 방식이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바람피는 법을 가르친 적이 있었다. 아트빌더 본인이 연애시장의 약자라 공개적인 파트너를 만들어본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식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방안을 마련한듯 한데 내용을 보면 구태여 다른 지역까지 가서 애인을 만드는 등 평균 이상의 남자들이 보기엔 그럴바엔 파트너를 만들면 되는데 굳이? 싶은 너무 가성비가 안나오는 방법이라 금방 사장되었다. 본인도 진짜 여자 통수치라고 올린건 아니고 어그로를 끌 목적이었던 듯 싶다.

과거에는 강의를 팔려고 만든 채널이라고 배너를 달고 여자친구 사귀는 법, 모텔 가는 법 등의 영상을 올렸으나 요즘은 노선을 틀었다.

본인이 개인 블로그에 말한 바에 따르면 영상 내용은 실제로 정답을 던지거나 자기가 잘 아는 분야를 피력하려는 목적은 아니고 일부러 트래픽을 유도하기 위해 욕할수 있는 워딩을 던지는 것이라고 한다. 즉, 그야말로 돈을 벌기 위해 컨셉을 잡은 것으로 그간 행적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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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예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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