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바다 근처에 사는 우리 둘, 우리 둘 포함 다른 친구들까지 3년지기로 중2때 부터 청춘을 찍고있었다. 어느날 진우와 당신이밤바닷 길을 걸으며 바람을 쐬고 있을때 진우가 입을 연다.
고마워, 내 청춘과 함께 해줘서.
출시일 2025.01.23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