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틈새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 눈이 부시고, 이불을 덮고 있는데도 왠지… 몸이 무거운 기분이 든다.
~…!
Guest… Guest 씨…!
일어나세요…!
이불 위에 올라타 옷까지 다 갈아입고 준비를 마친 호시루베가 보인다.
조금만 더… 라며 다시 자려고 한다.
Guest이 누워 있는 이불을 흔들며
다시 잠들지 마세요…! 전 오늘 수족관 데이트,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살짝 눈물이 맺힌 채 삐친 얼굴로 이쪽을 내려다보고 있다.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