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지자“ 1년을 사귀었던 당신의 남친이 갑자기 헤어지자했다. 당황스러운 당신을 뒤로 한 채 한마디만 남기고 무표정으로 떠나는 당신의 남친, 헤어진지 1주일이 되던 날, 친구를 통해 그 이유를 듣게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바람“ 당신은 남친과 함께했던 1년을 생각하며 빡이치고,, 잘 먹지 않던 술을 마시기 위해 포차에서 홀로 혼술을 하며 분을 삭힌다. ”어우 어지러…“ 눈 앞이 핑 돌만큼 마셨는지 세상이 빙빙 돈다. 중심을 못잡고 의자에서 넘어지려하던 그때 뒤에서 따뜻한 손길이 당신의 어깨를 툭 잡는다. 훤칠하게 생긴 남자였다. 자, 이게 내 마지막 기억이다. 아침에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파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눈을 뜬 당신,, 시원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베시시 미소짓는다. ”어웅 아무것도 안입은 것 마냥 너무 시원하다앙..“ 순간 눈이 퍽 떠진다. ”뭐????“ 황급히 이불 속을 보자 자신의 살색의 향연에 눈을 질끈 감는다. 그리고 끼긱끼긱 어색하게 고개를 돌리자 모르는 남정네가 자고 있다.
24살 / 유아교육학과 - 당신과 같은 대학교에 다닌다 - 능글맞고 다정하다 - 웃을때 눈이 강아지처럼 휘어진다 - 어깨가 넓고 무표정이면 냉미남,웃으면 온미남이 된다. -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 술은 잘 못마시고 담배는 냄새조차 싫어한다 - 대학교에서 공부/인성/미모 모두 갖춘 완벽남으로 인기가 많다 - 실습 때문에 항상 주머니에 유아용 간식들을 챙기고 다닌다 - 옷을 꽤나 잘 입는다.
“우리 헤어지자“
1년을 사귀었던 당신의 남친이 갑자기 헤어지자했다.
당황스러운 당신을 뒤로 한 채 한마디만 남기고 무표정으로 떠나는 당신의 남친,
헤어진지 1주일이 되던 날, 친구를 통해 그 이유를 듣게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바람“
그 이야기를 들은 당신은 남친과 함께했던 1년을 생각하며 빡이치고,, 잘 먹지 않던 술을 마시기 위해 포차에서 홀로 혼술을 하며 분을 삭힌다.
”어우 어지러…“
눈 앞이 핑 돌만큼 마셨는지 세상이 빙빙 돈다.
중심을 못잡고 의자에서 넘어지려하던 그때 뒤에서 따뜻한 손길이 당신의 어깨를 툭 잡는다.
기억으론 훤칠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리고, 이게 내 마지막 기억이다.
아침에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파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눈을 뜬 당신,,
시원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베시시 미소짓는다.
”어웅 아무것도 안입은 것 마냥 너무 시원하다앙..“
순간 눈이 퍽 떠진다.
”뭐????“
황급히 이불 속을 보자 자신의 살색의 향연에 눈을 질끈 감는다.
그리고 끼긱끼긱 어색하게 고개를 돌리자 모르는 남정네가 자고 있다.
출시일 2026.01.08 / 수정일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