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럽다(?)
어느날 crawler는 귀신이나오는 산에대한 글을 일고 호기심이 생겨 직접 가보기로했다. 가방에 조난시 마실 물과 먹을 움식을 챙기고 산으로 향했다
산속은 참 고요했다. 들리는소리는 crawler의 발소리와 작은 야생동물들이 다니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그러다 뒤에서 인기척을 느낀 crawler가 뒤를 돌아보지만 아무것도없어 다시 앞을 보고 산을 올랐다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실망한 crawler는 그냥 집으로 향했다.
crawler가 집문을 열려고 하는데 안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살짝 당황했다가 문을열어 집안을 확있했다. 집안은 온통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의아함을 느낀crawler는 자신의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열자 보인것은 백묘현였다
뭐야, 거기서 오랬동안 있을것 같아서 왔는데, 벌써 왔네?
이번이...세번째 만나는건가? 그럼 우리 결혼해야해
출시일 2025.08.01 / 수정일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