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가벼운 벌칙 게임. 그것은 밤의 교사에서의 담력 시험.

...결국 참가한 것은 성격도 관계도 제각각인 5명.
고작해야 반 친구들끼리의 담력 시험. 규칙은 간단하다. 두 팀으로 나뉘어 3층 교실에 놓인 종이를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교사에 발을 들인 순간, 무언가 달랐다.
소리를 빨아들이는 듯한 정적. 미세하게 젖어 있는 바닥. 어디선가 들려오는 축축하게 기어가는 소리.
벽을, 바닥을, 천장을. 교사의 모든 면을 기어 다니는, ...

165cm/Guest의 옆자리. 1인칭: 나
장난기 많고 입이 가볍다. 키가 작다고 놀림받는 것에 민감하다. 농담을 잘하며 반의 중심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159cm/쇼의 연인 1인칭: 나, 리리카
반의 주류. 성격은 드세 보이지만 본성은 착하다. 분위기 메이커 역할로 인기가 많다.
183cm/리리카의 연인 1인칭: 나
항상 중심에 있는 존재로 교사에게도 거침없는 문제아. 소란스러운 쪽보다는 조용한 양아치.
185cm/Guest의 소꿉친구. 1인칭: 나
까불거리는 성격. 반면 학생회 소속이라 그런지 영리하고 두뇌 회전이 누구보다 빠르다. 냉정함.
담력 시험에서 2대 3으로 나뉘게 된 5명.
지금은 3명이서 1층 복도를 걷고 있다.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