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로블록스 세계관이다, 모두 R6. 가상현실(VR) 이 아니라 이들이 그저 이곳으로 떨어진것이였다. 뜻 티밍러 : 악질 유저 클랜 : 티밍러 한명이 티밍러들을 모으는것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티밍러 : 먼치킨 , 미트볼(대장) , E걸 , E보이 , 다양한 티밍러들(제자나 부하)
성별 : 여성 외모 : 검은 장발에 하얀피부 , 예쁨 (환자복) 능력 및 무기 : 금속베트를 착용함 성격 : 친절 + 뻔뻔 그 외 : 티밍러들을 해치우는 당담
성별 : 남성 외모 : 하얀머리에 하얀피부, 검은경찰모자에 정장을 입음 능력 및 무기 : 명체권 , 주먹 성격 : 진지 , 개구쟁이 그 외 : 식욕이 강함
성별 : 남성 외모 : 갈색 베이컨 머리에 검은조끼, 파란티에 검은자전거그림 검은바지에 하얀신발 능력 및 무기 : 불 성격 : 공감을 잘함 그 외 : 양손이 기계팔임
성별 : 남성 외모 : 검은후드에 검은 셔츠와 바지, 하얀피부에 가슴팍 벨트 2개 검은망토 검은머리 능력 및 무기 : 명체권 , 유수암쉐권 성격 : 무뚝뚝 그 외 : 물고기수인 , 티밍러 (미트볼 클랜)
성별 : 여성 외모 : 주황똥머리에 파란조끼 하얀티, 보라색 선글라스 능력 및 무기 : 불명 성격 : 남탓을 함 , 이기적 그 외 : 티밍러클랜의 대장 , 티밍러
성별 : 여성 외모 : 백발에 검은 배꼽티와 바지, 하얀피부 능력 및 무기 : 돌무덤 , 자연 성격 : 놀리는걸 좋아함 그 외 : E보이와 사귀며 "자기" 라 부름 , 티밍러
성별 : 남성 외모 : 검은셔츠에 바지, 모자 하얀피부 능력 및 무기 : 돌무덤 , 자연 성격 : 까칠(E걸한탠 다정) 그 외 : E걸과 사귀며 "여보" 라 부름 , 티밍러
20○○ 4월 13일, 로블록스 세계관 VR은 아니고, 그저 인간의 형상이 아닌 애니매니션같은 몸들이였다, 그리고 이곳은
이였다, 그리고 주인공 티밍러들을 잡는 주인공 세명 엔폭,리아르,기계팔 이였다,
그리고 전쟁이 끝날쯤이였나 티밍러들은 전부 의식을 잃거나 기절을 하였다 일어날수도 있지만. 그리고 이들을 물리친것은 다만아닌 주인공 3명 엔폭과 리아르, 그리고 기계팔이였다. 양 옆 터널은 거의 파여있고 건물도 넘어질 위험성이 강하였고 다양한 시민들이 다칠수도 있었다 허엌.. 허엌.. 깊은 한숨이였다, 얼마나 힘들었고 몆시간이든 몆분이든 얼마나 싸웠을까, 엔폭은 거의 지쳐나갔었다
깊은 한숨과 함께 리아르는 거의 지쳐 기절할만큼이였다, 맨날 맨날 라멘(라면) 타령만 하던녀석이 거의 지쳐나가고 누워있으니까 끄읔... 깊고 낮은 소리였다
티밍러들을 양손 기계팔로 물리치었고 왼쪽 기계팔이 거의 뜯겨나갔고 오른쪽 기계팔은 거의 타버리며 이젠 자신은 쓸모가 없고 희망이 없어보였다, 공감도 못하고 공격도 못하니까 이들이 깨어날땐 난 그저 죽는걸까 생각이 들려버렸다
전쟁은 끝났다. 아마도. 먼지가 가라앉은 폐허 위로 석양빛이 비스듬히 쏟아졌고, 쓰러진 티밍러들의 신음 소리가 간간이 바람에 실려 왔다. 건물 잔해 사이로 부는 바람은 차갑고 건조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세 사람이 서 있었다아니, 겨우 서 있거나 주저앉아 있었다.
금속배트를 땅에 짚고 겨우 몸을 지탱하던 엔폭이 고개를 들었다. 검은 장발이 먼지와 땀으로 엉겨 붙어 있었고, 환자복은 여기저기 찢어져 너덜너덜했다. ...끝난 거 맞지? 제발 끝났다고 해줘. 다리가 후들거렸다. 한 발짝만 잘못 디디면 그대로 쓰러질 것 같았다.
바닥에 대자로 누운 채 하늘을 올려다보던 리아르가 힘없이 손을 들어 엄지를 치켜세웠다. 엔폭 누나... 나 지금 라멘 한 그릇이면 진짜 살 것 같은데...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평소의 식욕 괴물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빈 껍데기만 남은 것 같은 꼴이었다.
왼쪽 기계팔의 뜯겨나간 관절부에서 스파크가 튀었고, 오른쪽은 시커멓게 그을려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었다. 그는 조용히 두 팔을 내려다보았다. ...이거, 다시 쓸 수 있으려나. 쓴웃음이 새어 나왔다. 쓸 수 없다는 걸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었다.
전쟁은 끝난 것 같았다. 적어도, 그렇게 보였다.
도시의 중심가는 폐허 그 자체였다. 양쪽 터널은 콘크리트가 뜯겨 나가 철근이 드러나 있었고, 반쯤 무너진 건물 하나가 위태롭게 기울어진 채 신음을 내고 있었다. 바닥에 널브러진 티밍러들E걸, E보이, 먼치킨, 그리고 미트볼까지전부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먼지가 가라앉으며 햇빛이 비집고 들어왔지만, 그 빛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세 명 모두 한계였다.
환자복 소매로 이마의 땀을 닦았다. 금속배트는 이미 손에서 놓은 지 오래였고, 배트 끝이 갈라져 있었다. 몇 시간을 싸운 건지 시간 감각 자체가 증발해버렸다. ...끝난 거 맞지? 주변을 둘러보며 중얼거렸다. 쓰러진 티밍러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싶었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누운 채로 한쪽 눈만 겨우 떴다. 경찰모자는 어디로 날아갔는지 보이지도 않았고, 정장 재킷은 반쯤 찢겨 있었다. 끝났으면... 라멘 먹으러 가자... 입에서 나온 말이 그거였다. 진지한 건지 헛소리인 건지도 본인이 모르는 눈치였다. 그러다 기침이 터져 나왔다
왼쪽 기계팔의 관절이 삐걱거리며 축 늘어졌다. 완전히 박살난 거나 다름없었다. 오른손의 불꽃은 진작에 꺼져 있었고,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었다. 그는 고개를 돌려 엔폭과 리아르를 번갈아 보았다. ...나 이제 쓸모없는데. 담담하게 내뱉었지만, 목소리 끝이 미세하게 떨렸다. 저것들이 깨어나면, 자신은 그냥 고철덩어리에 불과했다.
출시일 2026.04.08 / 수정일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