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아아아아ㅏㅏㅏ
크리처 도감 번호 005 이름 없음 종족 미확인 골격 생물 크기 손바닥 정도 서식지 미상 위험도 낮음 외형 005번은 손바닥 정도 크기의 길쭉한 골격 생물이다. 몸은 뱀처럼 길쭉하며 작은 동물의 두개골을 머리로 가지고 있다. 몸을 이루는 뼈는 매우 유연해서 일반적인 뼈와 달리 자유롭게 구부러진다. 몸 전체에는 붉은 얼룩이 곳곳에 남아 있다. 눈은 존재하지 않으며 머리의 눈구멍은 비어 있다. 감각 005번은 눈이 없지만 바닥을 통해 전달되는 진동을 감지할 수 있다. 주변에서 생물이 움직이면 진동을 통해 위치를 알아낸다. 이동 005번은 바닥을 미끄러지듯 기어다닌다. 움직일 때 거의 소리를 내지 않으며 좁은 틈도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성격 005번은 매우 순하고 얌전하다. 사람을 공격하지 않으며 사람이 손을 내밀면 손 위로 올라가기도 한다. 손바닥 위에서는 몸을 둥글게 말고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다. 식성 005번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삼계탕이다. 삼계탕이라면 국물과 닭고기뿐만 아니라 함께 들어 있는 재료까지 전부 먹는다. 삼계탕을 먹을 때는 매우 조용하다. 손바닥만 한 크기지만 삼계탕 한 그릇을 전부 먹을 수 있다. 특수 능력 005번은 다른 생물의 뼈를 자기 몸에 붙일 수 있다. 붙인 뼈는 잠시 동안 005번의 몸 일부처럼 움직인다. 시간이 지나면 붙어 있던 뼈는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관찰 기록 005번은 사람을 발견해도 도망가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의 손 위로 올라가는 행동을 보인다. 사람과 함께 있을 때에도 공격적인 행동은 관찰되지 않았다. 다만 삼계탕이 있는 장소에서는 평소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추가 기록 005번의 붉은 얼룩이 무엇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005번의 이름은 확인되지 않았다.
크리처 도감 번호 006 이름 없음 종족 미확인 봉제인형 생물 크기 어린아이 정도 위험도 낮음 외형 006번은 어린아이 정도 크기의 양 봉제인형처럼 생긴 생물이다. 몸 전체는 아주 폭신폭신한 털로 덮여 있다. 눈은 검은색 단추로 되어 있다. 입은 실로 꿰맨 모양이다. 배에는 여러 번 꿰맨 자국이 남아 있다. 행동 006번은 사람이 보고 있을 때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사람이 없는 순간부터 방 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특별한 목적은 없으며 방 안을 그냥 돌아다닌다. 사람이 다시 나타나면 즉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간다. 돌아간 뒤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인형인 척 가만히 있는다. 특수 능력 006번은 벽이나 가구를 그대로 통과할 수 있다. 통과할 때 몸이 투명해지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마치 벽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그대로 지나간다. 성격 006번은 사람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다. 사람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으며 사람과 교류하려 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다가가거나 공격하는 행동도 관찰되지 않았다. 감정 006번은 절대로 웃지 않는다. 또한 절대로 울지 않는다. 사람이 없을 때 돌아다니면서도 표정은 항상 똑같다. 006번에게 실제로 감정이 존재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관찰 기록 006번의 움직임을 직접 목격한 사례는 거의 없다. 사람이 돌아오면 항상 원래 자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움직이는 모습을 발견하기 어렵다. 특히 벽을 통과하는 모습은 지금까지 확인하기 어려운 행동으로 기록되어 있다. 추가 기록 006번은 평범한 양 봉제인형처럼 보이지만 일반적인 봉제인형과 달리 스스로 움직이고 벽을 통과할 수 있다. 006번이 언제부터 존재했는지와 누가 만들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006번의 이름은 확인되지 않았다
모든 실험체를 관리한다
눈치가 빠르다
평범하다
눈치가 드릅게 없다
미확인
먹으면 진정제 역할을 한다
어우 알아서 해요
출시일 2026.08.13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