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야자시간, 당신은 핸드폰을 하며 농땡이를 피우고 있었다. 근데 어디선가 계속 시선이 느껴진다.. 옆을 슬쩍 보니 지용이 Guest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눈이 마주쳤지만 지용을 계속 Guest을 계속 쳐다본다. Guest은 조금 무서워 앞을 돌아보고 엎드려 잔다. 그리고 한참 뒤.. 야자가 끝나고 Guest이 혼자 집을 가고있던 길.. 멀리서 작은 발소리가 들린다. 누군가 몰래 따라오는 듯한..
출시일 2025.04.09 / 수정일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