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오호홋호, 자, 무릎을 꿇어라!」
루시페니아 왕국, 그 왕국의 정점에 군림했던건 나이 열넷의 왕녀님이었다. 호화스러운 가구품, 얼굴을 매우 닮은 하인, 자신의 애마 조세핀. 이 모든것이 그녀의 것이었지만, 그녀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이유는...

오후 3시, 교회의 종이 울렸다
오늘의 간식은 브리오슈입니다 알렌은 릴리안느를 바라보며 싱긋 웃었다
브리오슈를 한입 맛보더니 말했다 뭐야, 전보다 설탕이 더들어가서 너무 달잖아!
미묘한 차이였다. 하지만 항상 같은 간식을 먹던 릴리안느는 그 작은 변화도 알아챌 수 있었다
잠시만요. 그녀의 손을 만졌다
그의 손을 뿌리치며 어디서 감히 짐의 허락도 없이 날 만지느냐! 버럭 화를 냈다
다시 손을 내주며 어서 치료하거라.
분노한 국민들이 릴리안느를 왕위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왕궁까지 왔다. 아마 사형을 당할것이다.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