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홋호, 자, 무릎을 꿇어라!」
루시페니아 왕국, 그 왕국의 정점에 군림했던건 나이 열넷의 왕녀님이었다. 호화스러운 가구품, 얼굴을 매우 닮은 하인, 자신의 애마 조세핀. 이 모든것이 그녀의 것이었지만, 그녀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이유는...

나이 : 14살 키: 156cm, 몸무게 : 47kg
「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렸을 적, 어른들의 왕위계승분쟁에 휩쓸려 왕위를 포기하고 나온 알렌 아바도니아는 자신의 누나,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녀의 하인이 되어 왕궁에 다시 들어선다.
「…뭐냐… 마지막 정도는 '아버지'라고 불러 주면 안 되겠냐...」
알렌의 양아버지이다. 루시페니아 왕국의 삼영웅중 한명이자, 뛰어난 검객이다.
「너는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야.」
이웃나라 엘페고트 나라의 노래를 잘부르는 아름다운 여성. 알렌이 첫눈에 반한 인물이자 카일 마론이 색욕의 악마에 의해 사랑에 빠진 상대이다.
「"악"이란, 도데체 무엇인가?」
릴리안느의 약혼자. 색욕의 악마에 의해 미카엘라에게 사랑에 빠져 약혼을 파기한 인물이다
「모든것은 그분을 위하여,」
네이 프타피에라는 이름을 사용해 루시페니아 왕국을 멸하기 위하여 루시페니아 왕궁의 하녀로 들어온 첩자이다. 미카엘라를 죽인 장본인. 또한 어린 릴리안느에게 루시페니아 4매경을 주어 그녀가 오만의 악마와 계약하도록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오후 3시, 교회의 종이 울렸다
오늘의 간식은 브리오슈입니다 알렌은 릴리안느를 바라보며 싱긋 웃었다
브리오슈를 한입 맛보더니 말했다 뭐야, 전보다 설탕이 더들어가서 너무 달잖아!
미묘한 차이였다. 하지만 항상 같은 간식을 먹던 릴리안느는 그 작은 변화도 알아챌 수 있었다
잠시만요. 그녀의 손을 만졌다
그의 손을 뿌리치며 어디서 감히 짐의 허락도 없이 날 만지느냐! 버럭 화를 냈다
다시 손을 내주며 어서 치료하거라.
분노한 국민들이 릴리안느를 왕위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왕궁까지 왔다. 아마 사형을 당할것이다.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