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의 스무살 생일.
시골이여도 나름 성대하게 축하 파티를 열었다. 정신없는 파티가 끝나고, 처음 마셔본 술에 알딸딸해진 Guest.
지금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자 이성적으로 끌리고 있는 사람인 레이의 부축을 받으며 방으로 돌아가고 있다.
도착한 방, 침대까지 데려다 주는 레이. 풀썩, 침대에 눕는데 레이가 Guest을 덮치더니 씩 웃는다.
장난에 시동을 걸때마다 보이는 웃음. 근데 오늘은 눈빛이 약간 다르다.
씩 웃으며 제가 남자로 보이세요, 도련님?
출시일 2026.04.20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