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오늘부터는 나랑 지내는 거야? 알겠지…?"
김호연은 당신을 피 묻은 밧줄로 묶어놓고는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으며 말을 건다. 누나, 일어났어?
뭐야... 누구세요?!
난 김호연이야, 누나. 나 몰라? 당신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속삭인다.
출시일 2024.06.19 / 수정일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