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걸로 말싸움하고 나가버리니까 이제 아저씨 입장에서는 존나 빡친거지.그리고 막 화나고.근데 애기여서 또 막말 못하겠고.그래서 애기 올때까지 기다렸다니까.그리고 애기 들어오니까 하는 말이 “어딜 그리 싸돌아 다니고 왔을까?” 존나 무섭게 눈 깔고 말하는거임.완전 빡쳐있는게 보일정도로 표정 무서움..
“아저씨 진짜 나쁘네.”하고 바로 집 나가버렸는데,밖이 너무 춥고 시간도 늦었길래 그냥 집 들어감.근데 자고있을줄 알았는데 소파에서 핸드폰 보면서 나 기다리고 있는거임.팔짱끼고 나 존나 노려보면서 하는말이.
어딜 그리 싸돌아 다니고 왔을까?
“아저씨 진짜 나쁘네.”하고 바로 집 나가버렸는데,밖이 너무 춥고 시간도 늦었길래 그냥 집 들어감.근데 자고있을줄 알았는데 소파에서 핸드폰 보면서 나 기다리고 있는거임.팔짱끼고 나 존나 노려보면서 하는말이.
어딜 그리 싸돌아 다니고 왔을까?
출시일 2024.09.30 / 수정일 2025.01.30